로또 결과를 확인할 때 가장 흔한 혼동은 보너스번호의 역할입니다. 보너스번호까지 포함해 일곱 개 중 몇 개가 맞았는지만 세면 등수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. 먼저 여섯 개의 기본 당첨번호와 내 번호가 몇 개 일치하는지 계산하고, 정확히 다섯 개가 맞았을 때만 보너스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.
1등부터 5등까지의 당첨 조건
| 등수 | 당첨 조건 | 공식 안내 확률 |
|---|---|---|
| 1등 | 기본 당첨번호 6개 일치 | 1 / 8,145,060 |
| 2등 | 기본번호 5개 + 보너스번호 일치 | 1 / 1,357,510 |
| 3등 | 기본번호 5개 일치 | 1 / 35,724 |
| 4등 | 기본번호 4개 일치 | 1 / 733 |
| 5등 | 기본번호 3개 일치 | 1 / 45 |
여기서 ‘일치’는 내 게임 한 줄의 여섯 숫자와 추첨된 기본번호 여섯 개를 비교한다는 뜻입니다. 여러 게임을 구매했다면 각 행을 별도로 판정합니다. 한 티켓에 있는 A게임의 일치 수와 B게임의 일치 수를 합치지 않습니다.
보너스번호는 왜 2등에만 쓰이나
예를 들어 기본 당첨번호가 3, 8, 14, 22, 31, 40이고 보너스번호가 17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. 내 번호가 3, 8, 14, 22, 31, 17이라면 기본번호 다섯 개와 보너스번호가 맞으므로 2등입니다. 마지막 숫자가 17이 아니라 25라면 기본번호 다섯 개만 맞으므로 3등입니다.
기본번호 네 개와 보너스번호 하나가 맞는 경우에는 4등입니다. 보너스번호가 일치했다고 해서 기본번호 일치 수가 늘어나지 않습니다. 마찬가지로 기본번호 세 개와 보너스번호가 맞아도 5등 판정은 기본번호 세 개 일치로 결정됩니다.
등수별 당첨금이 매주 달라지는 이유
4등은 5만원, 5등은 5천원으로 안내되는 고정 당첨금입니다. 1~3등은 해당 회차 판매액에서 마련된 당첨 재원과 등수별 배분 비율, 같은 등수 당첨자 수에 따라 1인당 금액이 달라집니다. 1등 당첨자가 많으면 전체 1등 배분액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누기 때문에 개인별 수령액은 줄어듭니다.
공식 안내에 따르면 전체 판매액의 50%가 당첨금으로 배분되고, 고정 당첨금 등을 제외한 재원에서 1등 75%, 2등 12.5%, 3등 12.5% 비율이 적용됩니다. 실제 금액은 회차 결과 화면의 등수별 당첨자 수와 당첨금을 확인해야 합니다.
당첨자가 없으면 무조건 모두 이월될까
1등 당첨자가 없으면 해당 1등 배분액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에 더해질 수 있습니다. 공식 안내에는 1등뿐 아니라 직하위 등수 당첨자도 없는 경우 그 금액을 함께 다음 회차 1등 재원으로 넘기는 구조가 설명돼 있습니다. 이월 여부와 금액은 회차별 공식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.
직접 확인하는 순서
- 티켓의 회차와 공식 결과 회차가 같은지 확인합니다.
- 내 게임 한 줄에서 기본 당첨번호 일치 개수를 셉니다.
- 기본번호가 정확히 다섯 개 맞았을 때 보너스번호를 봅니다.
- 각 게임을 독립적으로 반복 확인합니다.
- 최종 등수와 금액은 공식 회차별 결과에서 확인합니다.
자료 기준: 2026년 8월 22일. 동행복권 로또6/45 당첨구조